근데 한타를 하는데 적 정글 아무무가 Q를 날리는데 어떻게 피했고 거틈을 타 제가 적 키틀을 끌려고 Q를 썻는데 케틀이 점멸로 피하고 아무무가 끌려옴.
충격과 공포에 빠지며 여기서 시바 아무무 궁이 들어오면 이 게임은 끝난다라는 생각으로 재빨리 궁으로 침묵을 걸고, 초가스가 내뜻을 알아차렸는지 재빨리 Q로 적들의 진입을 막고 W를 써줌. 대략 3초가량의 침묵의 프리딜로 아무무를 썰고, 한타를 여유로이 이기고 내가 도망가는 케틀을 Q로 잡아서 메라소리들은건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