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인생은 볼품없는 시골노총각인생이구요...이작은슈퍼마저도 어머니도 나이를드시고 저혼자하기엔 미래에 힘이벅찰거같고 적성에도안맞아서(손님과 다투는일이 잦아요...)가끔 편의점전환하자는 업자들이오긴오는데요...이걸하면 내집이면 절대하지말라고권유하더군요 편의점회사가 모든걸 가져가는거라구요 정확시자세하게 어떤점이그런것인지 궁금하구요...제가세상물정을몰라여 나이는40이지만...사회경험 거의전무하구요...이유는 제 전글에서보시면되구요..고민이네여...근데 이동네에 문화시설공간 40억을들여 지을거같은데...그럼판권이 살아나는지 집값이 올라가는지도 궁금하구요...또한 얼마안되는거리에 3천억규모의 골프장 컨벤션센터 상업시설 문화시설공간이 들어설예정이기도하구요 참고민이 깊네여..어머니는 이거라도하니 굶지않고 사는거라구 당장넘겨주면 어머니랑 먹고살걱정이네요..어떻게하면좋을까요..농사는 별로안지어요 500평논하나있네요...이거라두있어서 뭐 세금이나 기타 차량나가는돈 핸드폰비 등등 생활비는얼추 먹고살거든요...알바하면 월급은 저축할수있는상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