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한놈들 사형선고받은건 아니고 현재 구속된상태.
강간한색히들보다 더 말이안되는건 그동네 주민들중에 이사건이 터진이유가 성폭행당한 11살 여자애한테 있다고 생각하는놈들이 많다는것.
11살 여자아이는 라티노계. 성폭행한놈들은 28명정도로 추정돼고있으며 현재 19명이 구속된상태. 근데 19명이 모두 흑인. 지금 이거때문에 클리브랜드, 텍사스는 물론 그주변 흑인단체들이 불만을 가지고있는데...이놈들 말하는거보면 아주 가관임.
일단 이사건이 터지게된이유는 11살 여자애한테 있다고 주장. 여자애의 평소 행동이나 facebook에 쓴 글들을 봤을때 이런일이 터질줄 알았다는식으로 말하고있음. 그리고 그 여자애가 처음으로 성폭행당했을때가 9월인데 알려졌을때는 12월. 주민들은 오히려 어떻게 3달동안 딸이 성폭행당한걸 몰랐냐고 딸 부모한데 따지기도했음.
아직 피해자입장을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일단 현재 11살여자애가 19명넘는 남자들한테 강간당한상황에서 위로는커녕 오히려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을 탓하고있는놈들이 있다는게....아나.....기사읽으면서 빡침.
출저:
http://nymag.com/daily/intel/2011/03/a_lot_of_people_in_cleveland_t.html http://abclocal.go.com/ktrk/story?section=news/local&id=8038551&rss=rss-ktrk-article-8038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