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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9687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toikojo★
추천 : 4
조회수 : 18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11/10 08:40:33
직장으로 들어간 그날....
인사 하라고 만난 사람은 아버지???
이름만 같은 남 이었습니다.
참 독특한 인연이다 라면서
자녀분이 있다고 하시다니
내 아이의 이름이 atoikojo (가명)이라고 하셨어요.
응?????? 농담이죠??
진짜라고 하십니다.
헐
그레서 다니는동안 아버지 아버지 하면서 다녔는데
아쉬운건 아버지??전화번호를 남기지 않았네요.
보고싶다 남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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