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7970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일경매사★
추천 : 1
조회수 : 169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11/07 02:55:43
다른분들 조언해주신거 곰곰히 생각하고 맞는건지 가장으로 무책임한건 아닌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사실 지금도 꾸역꾸역 다녀야 되는건지 날포기하고 살아야 되는건지 월급도 글코 돈도 글코
혼자 살던 아파트 이사간다고 집주인한테 얘기했습니다.
어차피 2년 전세만기라 기간도 다됐고
혼자 지낸다고 작은 곳을 얻었더니 가족들 한번씩 올때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12월쯤 인사가 결정이 되는거라
경기가 어렵고 애들도 있고 쉬어도 되는건지 지금도 계속 고민이 되네요
근데 혼자 또 지낸꺼 생각하믄 속이 답답하고 2년을 어떻게 버틴건지 ..어휴..
가족들이 이동하면 애들 중학교 초등학교 전학을 해야되니까
그거는 그거대로 ...
출처 |
남들도 다 버티며 살고 있는데 혼자 힘들다고 가장으로 징징대고 있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맘이 계속 답답한거 같습니다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