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나 호환 마마같은 국가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국가는 어떻게 대처 할 지,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미리 예상 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이미 있는 매뉴얼도 다 폐기 했을 거고

국가적 통제 및 지원은 없고, 책임지는 사람도 없을겁니다. 


 각자 살아남아야 하고, 재난이 수습되고나면 희생자에게는 애도를,

생존자에게는 재발방지 대책만 남발 하겠죠. 


결론은 스스로가 위험이 예상되는곳은 피해야 한다는 것,

각자 알아서 살아남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정부는 실제 재난 상황 발생시 생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발 전쟁만 안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