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환경이라면 아쉬울 거 없고 주변머리 없이 산거다
누구 눈치를 보랴, 안 하면 아니 다음에 하면 그만인데...
오로지 자신만의 기준으로 그냥 산 거다.
누구하나 가르치려 들지 않았기 때문에 예의범절도 모를거다.
그러니 공공예절도 모를 것이고 하층민의 아픔은 더더욱 모르겠지
열차 발 올릴 때 부터 알아봤다.
이런 사람을 직장 팀장으로 오랜 시간 지낸적 있다. 대략 10년정도..
그런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잘 모른다.
주위에 있는 사람이 가르쳐도 잘 들어 쳐 먹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