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인진 모르지만..
10월 31일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라디오에서 몇번은 나오듯이..
오늘은 여느날보다 유난히 탕슉이 땡기는 그런날인지라..
밥도 하기 싫고. 국도 끓이기 싫고..
내일 아침에 라면을 먹더라도 오늘은 탕슉을 먹겠다는 각오로.. 올해도 탕슉을 해먹었습니다.
애들은 찍먹이라.. 찍먹도 챙겨주고..
임플란트 이후로 딱딱한걸 먹기가 무서워진터라(크랙치아가.. ㅜㅜ)
부먹아닌 볶먹 탕슉도 먹고..
부족한 탄수화물은 중소기업맛의 소스에 마라소스를 첨가해서
마라가 조금 묻은 듯한 떡볶이를 분모자 비슷하게 생긴 밀떡으로..
튀긴김에 오늘 처음 알게된 가격도 혜자스러운 1키로에 4천원짜리 만두도 튀기고..
출처 | 내가 만들어서 우리가족이 오늘 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