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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iety_65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더하기★
추천 : 1
조회수 : 15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10/25 22:00:24
네. 치매..그런 거 같아요.
미치겠네요.
어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영화에서 처럼 좀비라 생각하고 껍데기는 내 엄마지만 속은 아니니까 막 막.버리고, 죽이고 그래?야 하나도 싶고...… 미치고 죽고 싶네요.
엄마의 마음으로 여러가지 해 주세요. 아들 좋을 까봐,필요 할 까 봐..하시면서.. 하지마라 나 죽도록 싫으니까 하지 마세요...해도
또 하시면서 아~깜빡했네. 하면서 또 그러고...
그토록 아들사랑..그 사랑이 그 아들을 죽여요. 그 말도 이해를 못 하시네요.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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