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가 떠받치고, 70년대 이데올로기가 판을 치고 있다.
70년대는 자유 자유 했다. 그 때는 옆사람을 때리고 "내 자유다"를 외치곤했다.
2022년에 자유 자유 하는 것이 70년대 몰자유 시대를 보는 듯하다.
눈 떠보니 70대 어버이연합 가스통 태극기 부대 세상이 되어버렸다.
엊그제 g7에서 50년을 곤두박질 해서 70년대 이데올로기 사회로 되돌아 가고 있다.
거기다가 빤스제일교, 신천지, 천공 등 유사종교가 정부를 움직이고,
도무지 정상사회에서는 장기판에나 기웃거려야 할 인사가 장관급이라니...
검찰은 그렇게 독립해서 정의로워 지라고 했더니, 검찰에서 석렬이 졸개 석찰이 되어버렸다.
지금 이 싯점에서 템버린으로 석찰들 뺨을 때려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