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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12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의유람선★
추천 : 23
조회수 : 2255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22/10/16 10:15:50
묵묵히 설거지 봉사를 하는데(그 와중에 사진은 졸라 찍음)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음
지들이 일부러 신부님 찾아감. ㅋㅋㅋ 그리고 차 한잔 하자고 함
차 마시는 척 마스크 내렸는데도 빈센쪼 신부님 여전히 못 알아 봄
그러자 같이간 년이 이 분 누군지 모르겠냐고 신부님께 물어 봄
빈센쪼 신부님," 전혀 모르겠는데요" 시전
그러자 "이 분이 바로 영부인"이라고 소개 후 데려간 사진사가 기념 촬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이런 관종이 다 있는건지.......
출신은 속일 수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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