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너무 아름다운 곡이라 함께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너무 힘든 일들만 벌어지는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감상하시는 동안만이라도 잠시나마 평안과 소망이 샘솟는 위로가 되시기를 기도드리고 축복합니다.
혹시모를 불편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