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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거짓말] 2022.10.06. 두 번째
오늘의 거짓말은 영빈관 예산에 관한 윤대통령의 거짓말입니다.
대통령실 영빈관 신축 예산에 무려 879억원의 고액이 책정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9월 17일 윤대통령은 전면 절회를 지시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TBS 뉴스공장에 따르면 세종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 규모'로 신축한다며 4600억원을 책정했는데, 이 안에 영빈관 예산이 고스란이 담겨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자식들 꼼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