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놓쳤다. ㅆ ㅂ 야. 만에 하나 윤이 그 15시간 동안 대가리를, 속이고 우기고 가자로 모으지 않고 차라리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 노력하는데도 뜻대로 안되서 제가 속이 상해서 실언을 한 거 같습니다"라고 우겼다면,그러므로 국가를 위해,나라를 위해,국민을 위해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에 일어난 불가피한 사고였다?라고 라고 하면서..사과 비슷한 쪼가리라도 내보였다면... 지지율 70이 문제겄냐? 80찍는다고 본다. 굥 너는 늦었다고 본다. 모든 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