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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랍
게시물ID : sisa_12114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삼단
추천 : 3
조회수 : 108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09/25 03:45:17

대통령의 업무에 대한 평가(외교, 경제, 국방, 민생)와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최근 외교에서 실질적인 사고를 친데다가 용와대의 거듭된 사고처리에 대한 미숙을 거치며

대통령도 본인 자리에 대한 부담감을 가질 수 있는 시기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대통령이 스스로 하야해 주는것이 가장 좋은 경우의 수 일 것이나,

본인 스스로 그러지 못하는 요인이 있겠습니다.

그렀다면 우리는 대통령과 여당에 대하여 정치적 부담을 주는 비판을 함과 동시에

부족한 대통령 스스로가 하야하는데 부담이 덜한 방책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가진 권한이 막강하고

또다시 촛불 탄핵을 하는것은 국민에게 동력이 있을지는 모르나

그사이에 불필요한 국내외적인 마찰이 있을 가능성이 있고

예상치못한 기득권 세력의 반발로 무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그러하므로 대통령 스스로 자리가 부담스러워 하야하는것이 가장 리스크가 적은 방법입니다.

현 대통령은 여당과 혼연일체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대통령 개인에 대한 퇴로를 열어두는 것이 국내 평화를 위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 방법론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있어야 할 것 입니다.

 

PS: 이상은 오직 개인적인 견해라는 것과 소주 빨간뚜껑 두병를 마신 상태임을 고지합니다.

출처 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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