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지원중인 미얀마 독재 군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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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는 이날 성명에서 공격과 관련해 반군에 대한 대응이었다고 밝혔다. 군부는 카친독립군(KIA) 진압 작전을 시작했으며, 저항군이 수도원에 숨어 있어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반군 측은 '아동 살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시민방위군(PDF) 관계자는 "그들과 싸우는 우리를 죽이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지만 학교에서 아이들을 살해한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에서 하루 평균 5억 ft³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고, 지난 4월에는 호주 6월 천연가스 생산·개발 기업인 세넥스에너지 지분 50.1%를 4052억원에 인수했다. 이에 따라 약 8020억 ft³의 천연가스 매장량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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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LX인터내셔널 모두 영업이익 1조원에 바짝 다가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9425억원으로 석달 전 전망치에 비해 17.6% 증가했다.

포스코는 미얀마 군부랑 합작한 회사로 영업이익 조단위로 찍으면서 웃고 있고

그돈 같이 받아먹는 미얀마 군부는 초등학교에 기관총 소사를 하고 있네요

놀랍게도 둘 다 오늘자 기사입니다 ㅋㅋㅋㅋ

포항 제철 침수 복구고 뭐고 그냥 복구하며 허덕이다 한번 망해야 하는 회사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