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0918174204875 >>러 핵무기 투입 임박했나..바이든, 푸틴에 "사용말라" 강력 경고
아마 이명박 때 부터인가 같은데, 개인적으로 자칭 보수 공식 명칭 매국노 정당이 정권 잡을 때 마다 한 가지 만큼은 항상 지적한 분야로 외교를 꼽습니다.
더럽게 못 하는 수준이 아니라 국익이라는 것의 정의도 모르고 국익을 확보하기 위한 외교전도 할 줄 모른다고요.
항상, 늘 항상 똑같이 지적했고 항상 똑같은 '실수'를 반복했죠.
의도적으로 잘 못 했건 열심히 했는데 잘 안 됐다 이런 거 없어요. 단언하건데 몰라요. 그냥 아.예 아무것도 몰라요.
미국을 상대로 할 때는 6.25 참전 재조지은을 들먹이고 일본을 상대로 할 때는 이유 없는 비굴이 근본 베이스라 무언가를 요구하는 건 상상도 못 해요.
그 머저리들 외교의 근본은 이런 요구를 하면 상국께서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 이거 밖에 없요.
솔직히 우-러 전쟁만 아니었음 코로나 여파 있겠다 공급망 정지 후유증으로 인플레이션 문제 있겠다 그러니 돈 좀 날리고(뭐 넉넉잡고 몇 백조 아니면 천 조 가까웠겠죠 뭐) 임기 지나가겠거니 생각했는데.
저 개빡대갈들은 도저히 판단 할 수 없는 핵 관련 문제가 튀어 나올 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 핵 보유 문제가 튀어 나오네요.
상국이 지시하면 뉘예뉘예 나으리 소인은 핵 같은 건 모릅니다 밖에 할 줄 모르는 빡대갈 들인데, 시험 출제자 누군지 몰라도 산수도 못 하는 애한테 리만 가설 증명 하라니 이건 좀 해도 너무 한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