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명품전문 택배회사라 하는 곳에서 배달이 왔는데 가관임.
1. 새벽6시에 모르는 전화가 부재중으로 왔었음.
2. 오전에 택배가 무인실에 배송됬다고 문자옴.
3. 담당배송 기사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무인실로 보냈냐고 하니 연락을 했는데 연락이 안돼서 그쪽으로 배송했다고 함.
4. 언제 연락했는지 물어보니 새벽6시에 전화 했다함. 순간 뇌회로가 정지되는것 같았음.
5. 이어서 하는 말이 자신들은 그시간에 전화해서 업무처리 하는것에 대해 문제 없다고 함.
6. 내가 내일부터 새벽4시에 택배 확인전화 하겠다고 하니, 그런 전화는 법적으로 문제 될 수 있다며 알아서 하라고함.
7. 주 배송사 고객센터에 항의전화 했는데, 고객센터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함.
명품전문 택배회사는 택배회사가 명품이라, 고객을 듣보잡 취급하는곳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