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 내에 쌀을 넣기만 하면 밥이 되는 밥솥이 나옵니다.
밥솥이 자체 OS를 가지게 됩니다.
정수기 처럼, 수도에 연결이 되어, 자동으로 쌀을 씻어내고 쌀뜨물을 버리고, 쌀의 양에 알맞은 물이 밥솥에 들어간 뒤 자동으로 취사가 됩니다.
여기서 좀 더 발전된 형태로 밥솥, 쌀통 일체형 밥솥입니다. 쌀을 커다란 통 안에 미리 넣어두고, 그 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식사량을 선택하면
밥솥이 자체적으로 쌀세척 후 밥을 취사합니다. 그리고 이후 보온을 합니다.
밥을 다 먹은 후에 밥솥 세척 기능을 누르면 밥솥이 자동으로 세척됩니다.
앞으로 딱 10년 이내에 이런 기능을 가진 밥솥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