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노년이 되면 빨리 죽기만을 빌어야겠다.
청년 일인당 노인 5을 모시고 사는 구조가 된다고 하던데...
도박같은 불안정한 세상을 물려주는 듯하여 후배들께 미안하단 생각이든다.
하지만 이시키들아 윤석열은 아니었어.
니들도 이쓰레기 세상에 한몫했다는걸 인지하고 살길 빈다.
그리고 너희의 후배들에게 미안함을 가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