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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96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릉뀨릉★
추천 : 1
조회수 : 12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8/28 06:15:24
안녕하세요.
저는현재 5인미만사업장에 다니고있습니다
상사,저,사장님이렇게 셋이구요
상사는 올해로5년차정도되시고 저는이제 3개월을바라보고있습니다.
제 고민은이렇습니다 상사가 말이없다는건 첫날몇일부터 다니고 파악이됐지만, 뭔가질문만하면 탐탁지않아합니다.
최근에있던일은 셋이 나와 점심식사를하고있는데
상사, 사장은 다드신것같아보이긴했는데 음식이좀남아서 상사에게 그냥순수한말투로 더안드세요? 물어보다가
둘이있을때 한소리들었습니다.
선넘는행동이다 제발부탁인데그러지마라..
그리고 차같은거는 상사가운전하는데 내릴때 그분은앞자리라
비를맞으니 제가씌워주려하면 제가 뒷좌석에 꺼내서쓰겠다 라는둥
또 수습기간때는 제가 생일인적이있었는데 얼마전퇴사한직원이 사장이원래 생일때 보너스챙겨준다면서 말해보라라고하자 상사가
수습인데챙겨주겠냐며 퉁명스럽게얘기하고
뭔가툭툭내뱉는말들이 신경을거슬리게하는일이 많습니다..
제가 예민한부분일까요?..
뭘물어봐도 아직 솔직히 저는관련분야로 취업을한게아닌 사람이급해서 뽑힌것같긴한데
그분들에게 당연한내용일지몰라도 저는그래도 물어보고싶어서 물어보는데 그냥가르쳐주면덧날까 생각이들정도로.
혼자스스로생각해보면 답이나오는 부분이다
약간제질문을 최대한막으려고하는부분이 있습니다
제가사회생활이부족하긴한데
제가 그냥.참고해야하는부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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