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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불손과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한동훈
게시물ID : sisa_1209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석원아빠
추천 : 6
조회수 : 141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2/08/23 06:54:11

이 자를 응징할 진정한 용자 국회의원은 없을까요?


"니가 지금 이죽거리고 말끝마다 말꼬리 잡고 끼어들고 비아냥대듯이 깐족거리는 것은 국회의원 개인인 나에 대한 것이라면 얼마든지 참겠지만 나로 대표되는 국민에 대한 모욕이고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 행위이다. 따라서 나는 너와 같은 인간 이하의 무도한 자와 같은 공간에 있는 것 조차 매우 경멸스러워 스스로 사보임하고 이 자리를 뜨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계속 그런 식으로 국민을 능멸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해임결의안을 의결해 반드시 응징하도록 할 것이다" 라고 말하며 서류 뭉치를 내던지고 퇴장하는 멋진 모습 상상해 봅니다. 물론 다음날 기레기들, 종편들, 우리 민주당내 수박들은 이구동성으로 그 의원님을 성토하고 오징어 씹듯 맛나게 씹어 돌리겠지만 우리는 그 조차도 기꺼이 기쁘게 받아 들이겠습니다.  국민의 스트레스를 풀어주실 멋진 용자 국회의원님 어디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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