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2인칭으로 높여부르거나 남의 집안을 3인칭으로 높여부르는 말로, 한자로 집 택(宅) 자가 발음이 변이하여 '댁'이 되었다.
기자들 양심 있으면 기사에 "댁"의 사전적 의미는 적어야 할것 같은데, 누가 아니랬다고, 기레기질 시작이네요.
"댁"의 사전적 의미가 팩트중의 팩트가 아니면 뭐겠습니까? 기사는 발로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