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잘못입는 사람들이 질문할때마다 자기들은 마치 엄청 잘입어서 남들한테 비꼬듯이 말해도 되는것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얘기합니다 예를 들어 "눈이 어떻게 되셨나봐요" "솔직히 이야기해서 직업이 엄청 좋으시거나, 옷걸이가 엄청 좋으시거나 둘중 하나인듯.. 사복을 저래 입으시는데 애인이 있다는게 신기 ㄷㄷ,심지어 여친분이 패션쪽에 근무하시는데도.." "진심 장난하시는거같은데요" 이런것처럼 무례하게 말하시는 분들이 꽤 계신것 같군요 남이 잘모르거나 못하는 부분에대해서는 이해하고 가르쳐줄라고 해도 되는것을 꼭 비꼬면서 말해야 되나요 만약 자기가 정말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비꼬듯이 말하면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