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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대략 3~4주 정도로 보였었는데.....
어미가 빈 하수구에 자리를 잡았었는지....
비가 와서....이미 아깽이 몸의 반은 잠긴 상태....머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냥 줍....
이쁜 ㅊㅈ와....디룩디룩~ 잘 살고 있음.....
출처 | http://goo.gl/W7qmZO 딴지 다굵님의 구출 입양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