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외교라함은 적을 만들지 않고 최대한의 이익을 실현함일줄 알았거만
중국의 따귀를 치고
다시 미국의 따귀를 치는 호연지기를 보고
"아... 조땟는데..." 라고 생각하였으나
일베의 희망 20대 남성의 호프 콜걸의 운명 윤석열은 한발짝 더 앞서
날 이렇게 함부로 대한 사람은 니가 처음이야 전략을 세운것임이 분명하다.
이제 봐라
미국이랑 중국이랑 "흥... 딱히 네가 좋으라고 준건 아니거든" 하면서 막 퍼줄거다.
내가 얼마전에 드라마에서 이거 비슷한거 봤다.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