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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영접 아무도 안나간 것은 의도성이 있다고 봐야한다
게시물ID : sisa_1208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탁스패밀리
추천 : 5
조회수 : 90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2/08/04 14: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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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아니 기본빵만 했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외교부 측에서 영접 조차 안나가는건 중국 눈치를 봐도 너무 본거 아니냐?

굥이 휴가갔지 다른 쉑이들까지 다 휴가간게 아니잖냐구.

 

그 머리털빠진 콘헤드 국무총리는 어디갔어?

지가 나가기 싫으면 친일 외교부장관이라도 내보내면 되잖아.

가만보면 굥보다 국무총리가 일을 더 안하는 것 같아. 하긴 김앤장에서 수십억 편하게 벌다가 겨우 연봉 1억8000만원짜리 앉으려니 일하기 만만치 않지?

 

미국 정치권에 여러가지 폭넓게 영향을 끼치는 거물 정치인은 어쨌든 어떤 형태라도 영접은 해야하는거 아니냐?

 

결국 저들이 그토록 문재인 대통령을 잡아돌리던 그 논리 그대로 말씀드린다면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중국이 대만 섬나라 주변을 항공모함과 전함, 전투기로 빙 둘러싸는 것을 보고

 

겁.나.게. 쫄았다.

 

중국 눈치를 보고 있는거다. 그래서 "시진핑님, 이거 보세요. 우린 아예 영접도 안했다? 잘했지? 나 휴가핑계 댔어요.ㅋㅋㅋ" 하고 있는거다.

그게 아니라면 이렇게 머저리 같은 짓을 할 리가 없다.

 

외교는 언행에 대한 해석이 중요하다.

저런 뜻이 아니더라도, 저렇게 해석될 수 있다는거다.

 

이제 이 정부는 친미도, 친중도, 친일도, 친러도 그 반대도 그 무엇도 못하는

외교정책을 갖고 있지 않는

정부임이 또하나 드러났다.

 

# 평소 태극기와 성조기 들고 다니기 좋아하던 할배, 할매들~!! 이럴때 나와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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