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가 아시아 순방 목적이
대중국이든~ 소속당의 지지율 향상이든~
개인 정치적 목적이든~
이러든 저러든 어쨋든간에

명분은 대중국이 가장 큰건데
다른 국가들 수장들은 접견하고 어쩌고

좋게봐서 이왕 대통령 휴가중이니까
펠로시가 이왕  휴가중인거 방해하고 싶지 않다~
라고 했을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위 명분이면
외교관계자나 대통령실 관계자나
아니면 국힘관계자 한명이라도 마중나가도록
협의해서 갔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중국과의 관계를 위해서 입장을
취한거다~~~라는것도
이미 ㅋㅋ 나토까지 간 마당에...
이런 모습이 일관성도 없고,

오히려 중국에게 눈치보는 모습을 보일수도 있죠.

중국과의 관계는 중요한데
거리두는것과 가까이 하는 것.
이를 잘 구분해서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여야하는데

이게 거꾸로 판단한건지
나토는 갈필요가 없는데 가버리고
펠로시 마중이나 접견은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