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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게 어렵나?
게시물ID : sisa_12083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BBER
추천 : 1/10
조회수 : 1023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22/07/30 10:24:41

 

7년전 박근혜때 조선이 중국이 단가로 치고 들어와서 절라 힘들었어

 

그래서 용접공들이 임금삭감하면서 버틴거지.

 

이후 중국 lng선등에서 문제가 생기고

 

한국의 이미지가 좋아지면서 조선이 다시 호황으로 간걸로 알고있다.

 

 

올해 울산에서 있는 친구놈에게 요새 조선 호황 아니냐고 했더니

 

언제적 이야기 하고 있냐고 하더라

 

 

결국 아무리 고급선박이니 lng선이니 끌어와봐야

 

노동자의 삭감된 임금이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는걸 최근에야 알았다.

 

윤석열이 현재의 대통령이고 책임자이자 방관자이기에 동시에 

 

법으로 보장된 파업에 철퇴를 내려야하는 탄압자이기에

 

욕먹어야 할 것은 분명하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또한 방관자이기만 했던것도 사실이다.

 

문재인 정부가 이문제로 욕을 먹지 않아야할 이유 또한 없다.

 

 

7년전에 박근혜때 임금삭감한 것을 두고 왜 문재인한테 난리냐는 말에 한숨이 나온다.

 

그냥 재들은 국민의힘의 노예가 아닐뿐 문재인의 노예는 맞다.

 

잘못된 인사에 비판못하고 넘어가자 넘어가자 한것이 윤석열을 낳았듯

 

앞으로도 이재명의 노예가 나오고 한동훈의 노예가 나올

 

또다른 쇠사슬 대한민국에 삼가 조의를 표한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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