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혼성이구요.80년대 말 90년대 정도의 올드팝송입니다.

여성이 솔로로 활동했었던것 같은데 그닥 유명한 사람은 아니었구요

잠시 같이 부른것 같기도 합니다.

그룹명이 굉장히 길었던것으로 생각됩니다.

Doummd & afmkdajlf 약간 이런식이었구요.

뮤비에서 여자가수분인듯 한데 가죽자켓 입고 어두운색 단발 정도 머리였던것 같은데

흐린날 바닷가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남자 가수 분도 나중에 갯바위 위에서인가 노래 부르구요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스페인 약간 요런 느낌이구요..영어로 불러요.

약간 독특한 풍의 음악이었어요.

그렇다고 완전 남미풍은 아니구요

데스파라시토 같은데서 좀더 유하다고 해야하나...

뮤비 처음에는사랑하는 남녀 둘이가  쨍한날 그리스 배경처럼  바닷가 성같은 테라스에서 

앉아서 아침에 같이 식사를 하는 장면같은게 나와요...아무래도 회상인듯합니다.

내용은 약간 잘나가다 흐려지는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