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시절부터 콘크리트 지지층이라 불리던 부동의 30%
대통령 지지율이 아무리 곤두박질쳐도 끝끝내 버텨내는 부동의 30%
경찰국 설치 찬성표도 30%
앞뒤 안가리고 국힘을 외쳐대는 부동의 병신 30%
가끔 진짜 삽질 콤보를 해줄 때 간신히 20%대로 떨어지긴 하지만...아마 '아무리 내가 병신이지만 이건 좀 심한데??'라는 지적 작용이 한 5%정도는 있다고 봄..
어쨌든... 정말 대단하고 미스테리한 부동의 30% 병신들...
대물림만 안했으면 좋겠네...
다들 화이삼~ 아무리 절망적이어도 그들은 똥볼을 간간히 차줍니다.
윤석열이 꾸준한 병신짓을 하길 기대하며...
마칩니다..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