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편집하는게 재미있어서 아들래미 게임하는 거 올렸다가, 조회수가 11만까지 나온 게 있어서 되겠다 싶어 몇 개월 더 편집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애들 게임이라 같이하긴 하는데 재미있게 만들기 쉽지 않다보니, 아들 좋아하는 철도를 소재로 새로 채널을 팠고, 완전 맨땅에서 다시 시작했는데 조회수 10, 20나오고 있는 거 보고 있자니 자괴감이 듭니다...
원래 이런 건가 싶기도 하고... 재미가 진짜 없는건가, 내 유머 코드가 남들과 다른건가 싶기도 하고요.
혹시 한번 보시고 평을 해주실수 있으실까요?
https://youtu.be/VqaBhhe1De0 어떤 조언이든지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