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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답답해서 가만히 보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당의 주인은 당원이어야 하지 않습니까?
대의원을 하기로 결심하며 제 스스로 다짐한 소소한 공약을 말씀 드립니다.
공약 1. 대의원이 투표하는 모든 사항마다, 저에게 추천서를 써 주신 분들에게 의견을 청취하겠습니다.
공약 2. 추전인분들의 의견에 따라 다수결로 대의원표를 행사하겠습니다.
공약 3. 대의원으로서 행사한 투표 행사의 방향을 추천인 분들에게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상의 사항을 지킬 것을 약속드리며,
추천서 작성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우선 저에게 메일 주소를 알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