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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빨간당이 강제 북송어부들에게 인권을 이야기 해요. 원래 계획된건데 지지율이 폭락하니 아무생각없이 마구 들이미는거 같아요. 그런데 별 효과가 없을것 같긴해요. 빨간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인권같은 단어을 좋아하는 부류는 아니잖아요?
16명이나 죽인 살인마와 인권이라...
빨간당의 주장을 보자면 윤검사가 난놈이긴 한거 같아요. 시상에 빨간당의 입에서 인권이 나오게 하다니... 옛기억을 돌이켜 보면 정의당원의 입에서 나올만한 사안인데...
만약 빨간당이 성소수자 / 장애인 / 여성 / 이주노동자 등에 대하여 지금과 같은 자세이면 윤가가 앞으로 엄청 칭찬을 먹을거 같긴해요
설마 이 말이 실현될것이라 생각하는 분을이 있는건 아니쥬?
출처 | 내 잡스런 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