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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서야 봄이 지나갔음을 알게됩니다.
게시물ID : sisa_1207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유의즐거움
추천 : 10
조회수 : 70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2/07/13 12:45:43
지난정부에서는 소주성에대해 갑론을박을 하고, 부동산 정책에대해 비판 및 의견개진을 하던분들이 대통령이 바지를 똑바로 입는지 걱정하고 해외순방에 사적인물이 동행했냐 안했냐로 싸우고 있으니 참담하네요.
밭갈이를 좀 더 열심히 할 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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