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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꼬꼬무 장영자편의 의견
게시물ID : sisa_1207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ctoryNanpa
추천 : 5
조회수 : 13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7/08 00: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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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sbs 가 금일 꼬꼬무에서 흐대의 사기꾼 장영자, 이철희 사건의 대해서 희화한것을 미화한것의 대해서 규탄한다.

이철희, 장영자는 희대의 금융사기꾼으로 건실하고 유망한 기업들의 대해서 막대한 피해를 준 법정에서 피고인으로 기소되었으며 둘다 

15년이라는 형을 받았았으나 감형되어 9년만에 석방되어진다.

장영자. 이철희 어음사기라는 희대의 사기라는 펼칠수 있다는것은 권력의 통치자금을 불리우는 비자금으로 불러질수있을것이다. 지금도 뉴스를 보면 전 정권의 비자금으로 돈을 회수할려면 세탁할자금이 필요한다고 감언이설을 펼치우며 사기행각을 불러오는 사건들을 볼수있을것이다.

장영자는 자신의 배우자인 이철희라는 중앙정보부 차장출신이고 또한 자신의 사돈인 전두환 , 이순자의 조카사위이기도 하다.이는 이규형이라는 인물이 장영자의 사촌이내 혈족이라는 혈연으로 연결되었있다. 장영자는 사채시장의 권력의 자신의 배우자인 이철희의 뒷배경과 

또한 전두환, 이순자의 사돈관계라는것을 앞세우며 긴급운영자금이 필요한 많은 기업들에게 돈을 융통해주며 약속어음을 발행해줄것을 강요

하였으며 이는 5공의  정권의 실세인 암묵적인 묵인하여 행하져온 금융사기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국무총리 유창순, 경제기획원장관 겸 경제부총리 신병현, 외무부장관 노신영, 문화공보부장관 이광표, 법무부장관 이종원, 검찰총장 정치근국가안전기획부장 유학성, 내무부장관 서정화, 총무처장관 김용휴, 재무부장관 나웅배, 체신부장관 최광수, 보건사회부장관 천명기민주정의당 사무총장 권정달, 교통부장관 윤자중, 농수산부장관 고건[9], 상공부장관 서석준, 동력자원부장관 이선기, 정무수석비서관 허화평, 사정수석비서관 허삼수 등 당시 5공의 실세들은 물러났다. 유학성의 후임 국가안전기획부장에는 노신영이 임명되었다.  출처 (나무위키)

이의 많은 기업들이 피해를 보앗으며 코오롱그룹의 코오롱건설일신제강(현 KG스틸),공용토건등 건실한  중소기업들을 고의로 부도를 내어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두는 금융사기꾼이다. 물론 사채시장의 문을 두들인다는것은 제 1금융권, 제2금융권에서 자금조달을 못하는 기업일것이다. (수정)

코오롱건설은 이철희 ,장영자가 구속되지않았으면 코오롱건설을 매각수준까지 넘어갈수있다는 항간의 소문이 있다.  

과연 이시점의 장영자, 이철희 사건을 왜 미화화 한것인질 의구심이 둘수밖에없다.

sbs 최대주주는 태영건설이다. 태영건설은 방송미디어 사업의 진출 허가권을 득하기전까지 도급순위 39위 건설업체로 재계에서는 태영건설이라는 회사의 존재를 인식하지못할때이다.

그당시 sbs 방송 인허가 특허권을 취득할때의 상항을 보면 정권의 전폭적인 지지를 확인할수있을것이다.

10월 31일 하오에 경제부총리 이승윤 주재로 재무, 문화, 상공, 체신, 공보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방설립추진위원회는 채널 6의 새 민영방송국을 실질적으로 경영하게 될 30% 지배주주로 태영건설을 선정하였다. 이는 노태우 정부 당시 윤세영 회장과 최병렬 공보처 장관과의 친분 관계로 방송 사업권을 따낼 수 있었던 것이다.[85] 새 민방 대주주인 윤세영은 신설 민영방송의 성격에 대해 "중산층이 뿌리내릴 수 있는 사회가 바람직하다"고 하여 중도보수우익 노선을 표방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측의 선정 사유로는 모기업 태영 사옥이 여의도에 있어서 방송사로 활용 가능하며, 해당 기업의 요구로 선정된 주주들이 광고업종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물론 민방 설립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게 나왔는데, 1991년 초 이한열추모사업회가 낸 저서 <진단 제6공화국>에선 애초에 민방 허용 방향으로 방송구조를 개편하려면 충분한 시간을 둔 뒤 새 방송수요 확인작업부터 시작해 수요를 충족키 위한 바람직한 방법부터 찾고, 선진국 사례를 검토/연구해 국내 실정에 맞는 방법을 택하든가, 과거 언론통폐합으로 문 닫은 민영방송 주체에게 환원해 1980년 11월 이전 방송구조로 되돌리는 것도 대안이긴 하나, 당시 문화의 서울집중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서울에 민영방송 차리는 건 서울 편중적 현상이라고 지적했으며, 정부도 일정 기준 없이 민방설립 신청을 받으며 '특정 이익집단 및 정당, 종교단체, 정부 유관단체'를 배제한다고 했지만, 시중에 '태영' 내정설이 나돌았다. 특히 신청기업 명단 유출 후 주식시장에선 태영 주가가 40% 이상 폭등했고, 윤세영 회장 장남 윤석민[86]이 주가 폭등기에 자사주 3만 6천 주를 사들인 것도 '사전 내정설'을 입증하는 장치로도 쓰였다. 출처 나무위키

sbs는 방송의 정치적인 사건의 대해서 정치적인 중립과 독립성과 거리가 멀다고 말한다. sbs는 시사프로는 정말 특화돼었다고 말할수없을정도로 반론의 여지가 없을것이다. 그러나 흔히 과거의 전정권의 부패와 부정과같은 방송을 방영을 할때는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사실보다 정권의 실세의 입맛의 맛게 방영한다는것이다. 

나또한 sbs의 무궁한 발정과 방송미디어 환경의 소유 와 경영의 분리와 PD 와 제작진들의 정치적 독립과 중립성을 보다 보호하여 sbs의 특화되어온 탐사취재와 같은 프로그램은 더더욱 발전햇으면 한다

내가 sbs가 이철희, 장영장 사건의 대해서 분노하는것은 장영자는 5공실세의 등을 업고 국민경제의 많대한 피해를 준 형 집행수감자로써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것을 반론권을 보장한다는것이다. 과연 이철희, 장영자가 진심으로 국민경제의 피해를 끼치부분의 대해서 진정으로 사과할수있는 마음이 있을까? 난 말년의 장영자의 보고 인간은 변하지않는구나 라는것을 느겼다. 지금도 장영자는 처음 구속되었지고 , 실형을 살고나오고 또 다시 금융사기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고 죽어서도 그 화련했던 시간과 사채시장(지하경제) 권력을 아직도 잊지못하는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씀씀함을 느낄수 있었다. 장영자는 방송끝의 제작진의 질의에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보유한고있는 자산은 어느정도인가요?  지금 골드바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 8,800만원 정도하니 3개월정도로 버틸수 있다고 하였으며 , 또한 부동산말고 유체동산인 골동품의 감정평가액이 2000억된다고 말하는것을 보니 할말을 잊게한다.(수정)

이의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이철희 , 장영자 약속어음 사건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가 있는데 이철희,장영자 반론권만 보장하는 sbs 제작진의 대해서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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