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오유에 올립니다.
날이 더워서 에어컨 얼음정수기 한번 사다가 더위 먹는거보다 혈압으로 먼저 가겠네요.
소보원에 아래와 같이 신고 접수 넣었습니다.
고객센터 기본대기시간 20분 / 설치약속 자기들 편할때 / 고객센터 팀장 바쁘다고 전화 안함
배송지 변경 해두겠다고 4번 약속함..결국 오늘도 안 되어있다고 문자옴 ㅋㅋ
1.6월29일 최초신청
-홈페이지 오류로 인해 새로운 전화번호 / 주소지로 배송이 등록되지않고
구 주소 / 구 전화번호로 신청이 됨
2.6월30일 에어컨 설치기사가 해당 주소지 방문했는데 제가 없으니 고객센터를 통해서
새로운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연락을 줬고 권역이 틀려서 약속인 익일배송이 어렵다고 함.
3.7월1일 고객센터 통화 후 재신청밖에 방법이 없어서 7월4일 설치해준다고 함
4.7월4일 물건이 출고되지않는다고 해서 출고받고 7월5일 에어컨은 설치받았는데
정수기가 오지 않아서 고객센터와 통화함.
정수기는 변경 신청이 되지않았다고 해서 재 변경 요청함
5.7월6일도 연락이 없어 연락하니 변경처리가 안되서 다시 해둔다고 함
6.7월7일 오늘도 연락이 없어서 연락하니 변경처리가 안된다고 해서 다시 해둔다고 함
홈페이지상에는 분명히 익일배송이고 익일에 오지 않은 이유가 제 잘못이 아니고 하이마트 잘못인데도
이후에도 변경처리등 제대로 하지 않아서 여름 다 지나고서 얼음 정수기를 받을거 같은 상황입니다.
또한 월요일부터 일처리가 가능한 상담사(팀장)을 연결해달라고 하는데
이 또한 해결이 되고 있지않고 주소지는 계속 바꾸지도 않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