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이야기 해보면 지지도가 거의 내려가거나 표가 붕 뜬게 보이더라고요
보통 붕뜬 경우를 보면 여러개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안철수 의원 떄문인거 같은데 3지대 형성해놓은다 하고 국민의 힘으로 간 경우라 국민의 힘에 반감 가진 지인들은 이번에 선거 안하거나 무표표 때리거나 무소속 찍고 정의당 같은 경우 정의당도 싫고 그렇다고 진보당은 더 싫은 경우가 많아서 무효표로 변하거나 무소속 찍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 양 정당에서 어떻게 하냐에 따라 2년뒤 총선의 판가름이 나겠네요 그리고 진보당도 만약 강성 민족주의적 성향만 조금 내리면 충분히 원내진입할 수 있겠더라고요 적어도 강성민족주의 성향만 좀 내리면 정의당 표가 다 글로 갈 느낌이더군요
여튼 645일 짦으면 짥고 길면 긴 이 시기에 각 정당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