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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04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랏★
추천 : 4
조회수 : 78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3/28 23:32:42
http://media.daum.net/foreign/japan/view.html?cateid=1067&newsid=20110328221504297&p=imbc 전략 -
나흘 전 부터 오늘 오전까지
서울에서 채취한 공기에서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와 세슘이
관측됐습니다.
측정된 방사능의 양은 극히
미미한 수치로, 평상시
자연에 있는 방사선 양에 비하면
수천 분의 1도 안 되는 양입니다.
요오드-131은 핵분열 때만 나오는
방사성 물질입니다.
따라서 이 물질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서울로 날아온 걸로 보인다고
원자력안전기술원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또 이번에 검출된 세슘이
일본 원전에서 날아온 건지, 아니면
과거 중국 핵실험의 여파인지는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서울뿐 아니라
전국 다른 관측소에서도
방사성물질이 나왔는지 분석해
내일 오전 중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 후략
내 이럴줄 알았다.
나는 뭐 상관없다.
우리 애기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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