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일하다가 배아픈데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가스만 살짝 뺄려고 힘 살짝 풀었는데...
주르륵.........
살짝 당황해서 힘꽉주고 일 끝나고 화장실가서
푸드드드드ㅡ드그그ㅡ그그그ㅡ그그스귻
화장실 가기 전까지만해도 신이 나를 버린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는 법
지렸는데... 와 완전 물만 지렸음ㅋㅋㅋㅋㅋ
그냥 살짝만 젖어있고 굿굿
걍 이렇게 입고 다녀도 저절로 마를 듯 >_<
축복 받았네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안뇽~뿅
출처 |
뭔 음식인지 몰라도 목구녕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똥구녕을 거친 그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