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무 기대 없는 정부 였고, 집권이 목표인 사람이었는데 목표 이뤘으니 더이상 할게 없죠.
그럴줄 알았고 못할 줄 뻔히 안거 아닌가
언제까지 이꼴을 봐야 하는지 못할줄 뻔히 알았자너?
앞으로 얼마나 더 험란한 경제 외교 안보 등등의 상황이 펼쳐질지 아무도 모르는데 저런 아마추어 축에도 못끼는 사람에게
이 나라의 키를 맡기는게 온당한가? 그건 저 사람에게도 불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그만두게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하...저 꼴을 얼마나 더 보고 있어야 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