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NATO참석하면서 측근들을 통해서
‘탈중국’을 공식화 하는 모양입니다.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이면서 원자재 공급을 많이 받고 있는 상대에게
‘탈중국’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국무총리마저 보복이 들어와도 원칙을 지키겠다는 맹랑한 소리.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 식량난, 원자재 공급 악재가 꺼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
‘요소수’ 사태가 일어났을때 우리나라 약점이 여실히 드러난지 채 1년이 되어가는 때 중국에게 원자재 공급 차단 당하면 파장이 가늠조차 되지 않습니다.
이정도면 정부에서 IMF시즌2 고사를 지내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