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은 페미를 비판하면 페미 혐오라고 프레임을 씌운다. 

이 인간이 원하는 건 민주당에 페미 또는 수박들이 당권을 장악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 

그래 지 혼자 북진 통일을 주장하든 천지창조를 믿든 내 알바는 아닌데. 그러면 최소한 페미 자체에 대해서 수박 자체에 대해서 토론은 임해야할 텐데 본질적인 토론은 하지 않고 개별 사안에 페미 묻히고 낙엽이 묻히고 그러고 다닌다. 

페미는 종교라 토론의 대상이 아닌건가? 기독교인과 야훼의 신성에 대해 토론하기 힘든 것처럼? 중동의 다른 종교들과 유사성이나 니케아 공회. 삼위일체 토론을 하기 힘든 것처럼? 

ㅆㅂ 그러면 지가 종교인이라고 하든가. 

요즘 개 바빠서 자주 못들어오고 글도 못 쓰는데 담배쟁이 저 인간 때문에 빡쳐서 오랜만에 글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