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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된다 비극과 희극으로
게시물ID : sisa_1205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목샛길
추천 : 9
조회수 : 9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6/19 03:32:52


 503 당시 대통령, 노태강에게 “참 나쁜 사람”, “아직도 현직에 있느냐” 발언, 

윤석열 국정농단 수사팀장, 사직 강요 수사 

대법원,  503의 직권남용확정



 
그랬던 윤석열이 자신이 대통령이 되자 전현희 한상혁에게

“굳이 올 필요도 없는 사람”,  “알아서 판단할 문제” 발언




예를들어, 공갈협박범 때려잡던 검사가 공갈협박으로 잡혀들어가면

이거야말로 희극이지 않겠습니까. 



 


 
출처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7455.html#ace04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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