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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흠뻑쑈.(Feat조강지처, 조강지첩)
게시물ID : tvent_264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aaaahhh
추천 : 0
조회수 : 16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6/18 00:37:50
모가수의 물 사용이 도마에 올랐다.
내돈내산을 해도 지금 사회현상에 반하는 일이라면 자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조금의 동의를 보낸다면 그나마 그자리에 간 팬들은 시원은 하겠다.
혹 다음 가뭄에도 꼭 해야 겠다면 그때는 쩍쩍 갈라진 논이나 밭에서 해서 너도 좋고 나도 좋은 공연을 기획해보기를 바란다,
군대 3번 다녀온 효과볼것이다. 

그런데, 한국가수의 물사용에는 난도질을 하는데
왜 수십년 동료 후배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목소리 조차 잘 나오지 않는 플라시도 도밍고에 대해선 일절 아무 기사가 없을까? 사대주의의 찌꺼기인가?
아님, 빵가게 찾느라고 바쁘시나들?

아..있다. 사기날조된 거짓기사. 마치 그가 LA오페라단 창시자인척등등.
미국에선 퇴출되었고 작년 자신의 모국인 스페인에서 오페라단은 도밍고와 연주 하지 말것을 명령했다.
그런데도 그의 팬들?또는 성범죄 옹호론자들)은 그가 다른 공연도 잡혀 있다면서 왜 한국공연에 돌을 던지냔다. 아..그러면 다른 나라가 개차반 짓을 하면 우리도 해도 되는것인가?
그가 도둑질을 하고 살인을 하면  우리도 해도 되는것인가?

그리고 물을 많이 써서 세균 감염이 염려된다는데,
도밍고 쇼는 지정석 2500여석에 추가 의자를 더해서 6000석 공연에 사고라도 나면?
그리고 제일 큰 세균은 그의 성범죄 균이다.
VIP석이 55만원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홀에서 조수미 씨가 불러도 VIP가 16만원 선이다.
55만원을 주고 수십년 다져온 성범죄자의  더러운 소리 감염은 걱정 안되시나?

조강지처 조강지첩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이젠, 한국에선 도덕성이나 정의가 더욱더 없어져 버린다
이것도 트렌드니 받아들여야 하는 이 늙은이의 라떼인가?
한아파트에 두남자 거느리고 살았던 이가 나를 언니라고 하고 내 남편을 오뽜라고 하는 개족보 근친상간, 패륜도 받아들여야 하는 이 시각.

어째 조강지첩들이 자꾸 늘어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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