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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05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핥핥★
추천 : 17
조회수 : 106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2/06/17 00:25:05
밤에 잠도 못자고 곧 있을 강사 임용에 대비해 준비중인데
미국가서 박사 씩이나 따와도 교수는 저기 먼 남의 이야기고
어떻게든 스펙 한 줄이라도 늘려보려 개고생 하며 살다가
강사 채용하는 시기가 와서 몸 버려가며 죽을 똥을 싸다보니
에라 샹 나도 누구처럼 뻥으로 스펙을 도배하면
이 고생 안 해도 될텐데 싶어서
짜증이 솟구치다 못해 쌍욕이 솟구쳐오른다
왜 자꾸 쳐 싸돌아다니는 면상 사진들은 뉴스에 나오는건지
보기도 싫고 궁금하지도 않은데
경력위조 이거 누구 가족이건 부인이건 남편이건 간에 상관없이
공평하게 벌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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