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 청와대 관련 수의계약 대부분 공개…나라장터에 1만 건 이상 수록돼
대통령실 설명대로 다누림건설 계약 건이 애초 비공개 사유였다면 이전 정부가 디브레인에 등록한 수의계약 상당 수가 법 위반이란 해석이 된다. 하지만 이전 정부 대통령비서실과 경호처는 예산을 투입한 수의계약 거래 내역을 대부분 공개했다.
국가계약법상 불법인 내용을 버젓이 수의계약하고 시끄러워지니깐 계약현황 조회 서비스 중단조치를 한다라 ㅋㅋㅋ
출처: 개드립 등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1414034125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