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文정부 조사 '사드 전자파', 유해 기준치의 2만분의 1…4년간 '쉬쉬'
게시물ID : sisa_1205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ripler★
추천 : 2/5
조회수 : 142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22/06/11 20:59:15
문재인 정부 당시 국방부가 2018년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경북 성주 사드 기지 주변에서 측정한 전자파 통계 자료입니다.
사드 레이더로부터 각기 다른 거리에 있는 4개 지점에서 측정했는데, 네 곳 모두 평균값이 정부가 정한 인체 유해 기준치의 2만분의 1이었습니다.
지난 2019년 7월 측정한 최대치도 114분의 1이었습니다.
휴대전화 기지국에서 나오는 전자파에 비해서도 1000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김윤명 / 단국대 명예교수
"거기에 있다고 하더라도 인체 안전기준의 100분의 1 이하이기 때문에 아무 의미가 없는 걸로 생각이 되고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