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메 카운테스를 잡으러 왔습니다.
퍼스트 킬이므로 혹 좋은 룬을 줄까나 내심 기대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배신감뿐..
그래도 겜블하라고 35000원짜리 템을 뱉어내었군요.
골드는 80만 가량 모았습니다.
오늘은 아뮬을 폭풍겜블할 거에요
아직 매직아뮬 끼고 있음..
라이트닝 저항 22%에 매찬 25% 인가...슬픕니다ㅠㅠ
용병 몸빵이 조금이라도 좋아지라고 천저를 제작해줬습니다.
원거리 몹들이 화살갈겨대는게 엄청 아프더라구요.
원거리 방어랑 기본디펜만 보고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블레시드 에임(명중률 향상) 오라에서
마이트 오라(물리 공격력 향상) 용병으로 바꾸어 데미지 증가를 기대했지만
렙이 허접이라 별차이 안납니다 ㅠㅠ
용병이랑 주인 둘다 빌빌거림...
트레이드방에서 어제 먹은 만땅 메피장을 굴룬에 팔았습니다.ㅋㅋㅋㅋㅋ 신난다
래더에서 처음 만져보는 고급룬 ㅠㅠ
룬이 제 렙보다 높네요..이런 쓰레기바바
몇몇 트레이드방을 기웃거리며 레이븐링을 구매하였습니다.
옵보소...환상입니다.
완벽한 공격과 방어를 위한 템.
레이븐 손가락에 끼우고 신나서 좋다고 바로 안다리엘을 잡으러 왔어요.
방패는 에테리얼 ㅋㅋㅋㅋ
장갑이랑 부츠는 똥옵이라 상점행...
자수정을 득템했습니다.
스킬 포인트를 얻으러 라다먼트를 찾아 왔습니다.
얘보다 주위 원거리 몹들이 더 무서움..
구석으로 들어갔지만, 용병이랑 제 케릭이랑 겹쳐져서
신나게 두드려 팸 ㅋㅋ
유닉 스태프가~!!!???
나름 최대한 올린 매찬이 쏠쏠하네요.
2차 케릭은 체라소서 갑니다.
첫번째 하수구 퀘스트만 클리어한 후 중간 점검입니다.
어느새 45레벨을 달성했네요.
디펜이 좀 낮지만 물약빨로 아직 잘버티고 있습니다.
자...다시 앵벌하러 갑니다~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