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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953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락한술쟁이★
추천 : 4
조회수 : 1255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22/06/07 16:29:52
이나이까지 뭐했나 싶고
악착같이 빚내서 집사서 돈 갚고 있는데
벌려논 사업은 잘 안되고
뭘위해사나 싶고 그러네요.
오래키우던 강아지는 아프고
곧 죽을거 같고 답답한데 하소연 할데도 없네요.
나이 40인데 시집은 물건너 간거 같고 ㅎㅎ
참 답답한 하루라서 대낮부터 술한잔 하네요.
뭘위해 살아야할지 왜 사는지 아무것도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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